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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운전대 없는 차량 실내 공간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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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가 CES 첫 출품을 통해 ‘CES 2021’ VIT(Vehicle Intelligence & Transportation)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만도는 ‘SbW(자유 장착형 첨단 운전 시스템)’ 기술을 선보였는데 고객(Car Maker & Consumer)에게 가치(Value)’자유(Freedom)’안전(Safety)’을 전달하는 것이 목표이다.

 

자동차 디자인 측면에서 지난 120년간 난제(難題)는 차체(운전하는 공간)와 섀시(차를 움직이는 공간)의 분리였다. 특히 설계 측면에서 다소 자유로운 전기차는 배터리 등 양산 효율과 시스템 제어 자유도 때문에 바퀴(섀시)와 운전대(Steering Wheel) 독립이 필요했으나 기계적 연결을 대체 할 수 있는 기술이 전무(全無)했다.

 

SbW’는 순수 전자 제품으로, ‘시그널(by Wire)’이 기계적 움직임을 대신한다. ‘SbW’는 차량의 용도에 따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며, ‘오토 스토우(Auto Stow ; 필요할 때 꺼내 쓰는)설계도 가능하다.

 

차량에 운전대가 없으면 실내 공간 활용이 극대화된다. 완전자율주행 차량에서 드라이버는 승객으로 전환되고 차량 공간은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로 변한다. 운전석을 180도 회전하여 다른 승객과 마주 볼 수도 있다. 독서, 게임, 영화 관람 등 더 다양한 자율주행 생활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SbW’의 핵심 부품은이중 안전화(Redundant)’로 설계되어 있다. 일부 부품 고장이 발생해도 전체 시스템은 정상 작동된다. 고장(Fail) 정보는 향후 분석을 위해 자동 기록된다. SbW는 내년에 세계 최초로 양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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