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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특장업계 최초 ‘대규모 제작사’로 선정된 ㈜한국쓰리축 ③



종합 특장 회사로 발돋움


㈜한국쓰리축은 대규모 제작자로 선정되면서 종합 특장 회사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사업 분야는 크게 4가지로 나뉜다. 가변축/에어 서스펜션, 특장차 개발, 상용차 정비, A/S 및 부품 판매이다.

가변축 시장의 경우 매년 30~40%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작년의 경우 국내 특장차 신규등록 대수가 2,641대였는데 국내 업체 중 1위를 차지했다.


뛰어난 기술과 노하우로 다양한 특장차도 개발하고 있다. 1톤 롱바디 트럭의 경우 국내 최대 길이의 적재함을 자랑한다. 최대 830mm까지 연장 가능하다. 더불어 국내에 도입된 트럭을 기본으로 특장차 계열화를 해서 크레인 차량, 진개 덤프, 윙바디, 암롤, 탱크로리 등 다양한 차량을 만들고 있다. 바닥 및 도어를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하여 경량화 및 내식성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공장 내에 현대자동자 상용서비스 센터를 갖추고 있고 ZF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특장차를 만드는 만큼 A/S에도 신경을 쓰고 있는데 전국에 촘촘하게 서비스망을 갖추고 있다.

㈜한국쓰리축 류기현 기술연구소장은 유니목 제작사가 롤모델로 종합 특장 회사로 발전하는 것이 목표라며, “독자적인 기술 개발뿐 아니라 관련 회사와 연계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R&D 센터를 통한 끊임없는 연구개발


㈜한국쓰리축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미래에 대비하고 있다. 현재까지 다양한 연구개발을 수행했는데 이런 결과가 쌓여 대규모 제작사로 발돋움했다.


친환경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전기차 0.5톤 공용 샤시플랫폼을 개발했다. 연구 기간은 대략 42개월로 총 70억원이 소요되었다.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인데 Cut-in/Cut-out, 차량 추종, 사람인식 정지, 곡선 주행, 비상제어기 작동, 외부 좌우리모컨 등의 기술 테스트를 완료하고 적용했다. 이 기술을 통해 소형 전기차 카고와 전기차 밴박스를 생산할 수 있다.


자율 주행 기술을 바탕을 광주 규제자유특구에서 무인 주거단지용 생활폐기물 수거차량 실증작업을 진행했다. 24개월간 진행된 실증이 현재 마무리된 상태로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전기차 공용샤시플랫폼을 활용하여 다목적 전기차 SUEV 상용화 기술을 개발했다. 이 외에도 순수한 자체 연구를 통하여 친환경에 대응하는 중형 LNG 트랙터를 개발하였다.




㈜한국쓰리축은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농기계 분야와 어린이 통학버스 표준모델을 새롭게 연구개발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공항에서 사용하는 차량, 신선물류 관련 차량, 터널 구조용 양방향 차량 등도 연구 대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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